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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윈도우 설치,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by 353kskfjsaf 2025. 8. 26.
맥북에 윈도우 설치,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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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윈도우 설치,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목차

  1. 맥북에 윈도우 설치, 왜 필요할까?
  2. 부트캠프(Boot Camp)란?
  3.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 준비물
  4. 윈도우 ISO 파일 다운로드
  5. 부트캠프 지원 시작
  6. 윈도우 설치 과정 (파티션 설정, 포맷, 설치)
  7. 부트캠프 설치 프로그램 실행
  8. 윈도우와 macOS 전환하기
  9. 윈도우 설치 시 주의사항 및 문제 해결
  10. 결론: 맥북, 윈도우 두 마리 토끼를 잡다

1. 맥북에 윈도우 설치, 왜 필요할까?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맥북이지만, 때로는 윈도우에서만 작동하는 특정 프로그램이나 게임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공공기관이나 은행 사이트 이용 시 액티브X와 같은 플러그인 때문에 윈도우가 필수인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또한, 맥OS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전문적인 설계 프로그램, 특정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이유로 윈도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맥북을 두 개 구매할 필요 없이,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여 두 운영체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애플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부트캠프(Boot Camp)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2. 부트캠프(Boot Camp)란?

부트캠프(Boot Camp)는 애플이 맥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식 유틸리티입니다. 맥북의 저장 공간을 나눠서 한쪽에는 macOS를, 다른 한쪽에는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즉, 하나의 맥북 안에 두 개의 독립적인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부트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가상 머신 프로그램(VMware, Parallels 등)과 달리 윈도우가 맥북 하드웨어의 성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윈도우에서 고사양 게임을 하거나 무거운 작업을 해야 할 때 부트캠프는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 준비물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를 설치하기 전에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충분한 저장 공간: 윈도우 설치를 위해서는 최소 64GB 이상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지만,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는 128GB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윈도우 10 또는 11 정품 ISO 파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설치 파일을 ISO 형식으로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 안정적인 전원: 설치 과정 중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반드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 백업: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중요한 데이터는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에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윈도우 ISO 파일 다운로드

윈도우 ISO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윈도우 10 다운로드' 또는 '윈도우 11 다운로드'를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서 '지금 도구 다운로드'가 아닌 '디스크 이미지(ISO) 다운로드' 섹션을 찾아 원하는 버전의 윈도우를 선택하고 다운로드합니다. 다운로드한 ISO 파일은 바탕화면이나 찾기 쉬운 곳에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부트캠프 지원 시작

이제 본격적인 설치 과정입니다. 맥북의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부트캠프 지원' 앱을 실행합니다.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면 안내문이 나타나는데, 안내문을 잘 읽어보고 '계속' 버튼을 누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이전에 다운로드한 윈도우 ISO 파일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ISO 이미지' 항목 옆의 '선택'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한 ISO 파일을 불러옵니다.


6. 윈도우 설치 과정 (파티션 설정, 포맷, 설치)

ISO 파일을 선택한 후에는 저장 공간을 분할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윈도우에 할당할 용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용량을 설정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소 64GB, 여유롭게 128GB 이상을 권장합니다. 용량을 설정한 후 '설치' 버튼을 누르면 부트캠프가 자동으로 윈도우 설치용 파티션을 생성하고, 맥북을 재시동합니다. 재시동 후에는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납니다.

윈도우 설치 화면에서 언어, 시간, 키보드 유형 등을 설정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제품 키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나는데,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하고 나중에 입력해도 괜찮습니다. 다음으로 설치할 운영체제를 선택하고, 약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단계인 파티션 설정이 나타납니다.

부트캠프가 미리 만들어둔 'BOOTCAMP'라는 이름의 파티션이 보일 것입니다. 이 파티션을 선택한 후 '포맷'을 눌러 포맷합니다. 다른 파티션(macOS가 설치된 파티션)을 포맷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포맷이 완료되면 '다음'을 눌러 윈도우 설치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


7. 부트캠프 설치 프로그램 실행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고 윈도우로 부팅되면, 자동으로 부트캠프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맥북의 하드웨어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픽 카드, 사운드, Wi-Fi 등 윈도우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기능들이 이 드라이버 설치를 통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설치 과정이 완료되면 '완료' 버튼을 누르고 컴퓨터를 재시동합니다. 이제 맥북에서 윈도우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윈도우와 macOS 전환하기

맥북에서 윈도우와 macOS를 전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맥OS에서 윈도우로: 맥OS를 사용하다가 윈도우로 전환하고 싶다면,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 > 일반 > 시동 디스크(Startup Disk)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윈도우를 선택하고 '재시동'을 누르면 윈도우로 부팅됩니다. 또는 맥북을 재시동할 때 Option(Alt) 키를 길게 누르면 부팅 디스크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윈도우 디스크를 선택하고 부팅합니다.
  • 윈도우에서 맥OS로: 윈도우에서는 작업 표시줄의 숨겨진 아이콘 영역에 있는 부트캠프 아이콘을 클릭한 후, 'macOS에서 재시동'을 선택하면 됩니다. 또는 맥OS로 전환할 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재시동할 때 Option(Alt) 키를 길게 누르면 부팅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9. 윈도우 설치 시 주의사항 및 문제 해결

  • 설치 전 백업은 필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반드시 백업을 먼저 진행하세요.
  • 충분한 저장 공간 확보: 윈도우 설치에 필요한 공간을 충분히 할당하지 않으면 설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재부팅 시 검은 화면: 윈도우 설치 중 재부팅 시 검은 화면만 나타나는 경우, Option 키를 길게 눌러 macOS로 부팅한 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
  • 드라이버 문제: 윈도우로 부팅했을 때 소리가 안 나거나 Wi-Fi가 연결되지 않는다면 부트캠프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트캠프 지원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10. 결론: 맥북, 윈도우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은 애플의 공식 유틸리티인 부트캠프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 맥OS의 안정성과 쾌적함을 즐기면서도, 필요할 때 언제든 윈도우 환경으로 전환하여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기기로 두 가지 운영체제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맥북 사용자에게 큰 이점입니다. 더 이상 운영체제 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이 간단한 방법을 통해 맥북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보세요.